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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대어/플레코16

144 롱핀 잘 자라야 할텐데 ^^ 2008. 11. 17.
킹타이거 플레코의 번식기 by Andrew J. White 나는 운이 좋게도 킹타이거 플레코라고 불리는 L066 의 번식을 경험하였다. 나는 약 1년 반정도 전에 5마리의 약 2인치 정도의 어린 개체들을 구입하였는데 그중의 한마리는 자라면서 다른 무늬가 나타나 다른탱크에 수용 시켰다. 이후 2:2 의 암수가 되었다. 숫컷은 암컷에 비해 크기가 약간 큰편이었고 체색이 더 어두운 편이었으며, 가슴지느러미 부근에 수염이 생겼으며 암컷에 비해 긴 치아를 지니고 있었다. 그들은 공격적이지 않았다 - 지느러미에 찢긴 상처도 보이지 않았으며 다른 플레코들 처럼 서로를 추격하는데 시간을 보내지도 않았다. 55갤런 tank에 한쌍의 L-30 과 그외의 어린 플레코들과 킹타이거 플레코들을 사육하였으며 유목을 많이 넣어주고 조명은 어둡게 하였다. .. 2008. 3. 10.
[플레코/안시] 건강한 개체를 고르는 방법 [플레코/안시] 건강한 개체를 고르는 TIP] 요즘 유행하는 안시스트루스계열의 플래코나 세일핀 플래코 등의 번식개채가 꾸준히 시장에 나오는 플래코들을 제외한 로얄플래코나 스칼렛 제브라 같은 플래코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거의가 WC(Wild Caught) 개채들입니다. 이는 반대로 남미에서 한국까지의 긴 여행거리 현지에서 채집된 후 오더를 받아서 포장해 출하하는데까지의 합숙훈련 등의 이유로 상당히 약해져있거나, 심지어는 살아있는것보다는 죽은것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도착하기도 합니다. 매니아 입장에서는 1년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 한 멋진 플래코들(스칼렛이나 제브라 파나크계열의 지존님들) 등이 입하된다는 소식을 듣고 몇일동안 두근두근거리고, 심지어는 꿈에서 함께 삼바댄스를 추는 정도의 반 미치광이 상태가 되어.. 2008. 2. 29.
L134 암수구분 http://www.plecofanatics.com/gallery/showimage.php?i=11008&c= 2008. 2. 29.